부모 판단 기준1 열은 없는데 아이가 축 처질 때 넘기면 안 되는 이유 아이에게 열이 나기 시작하면 부모의 머릿속은 빠르게 복잡해진다. 체온계를 몇 번이나 다시 재보고, 인터넷 검색창에 같은 문장을 반복해서 입력한다. 열이 있으니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가도, 잠시 내려가면 괜히 갔다 오는 건 아닐지 망설이게 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런 순간을 한두 번쯤은 겪어봤을 것이다. 아이 열날 때 병원 기준은 생각보다 명확하게 알려진 적이 없고, 대부분 경험과 주변 이야기로 판단하게 된다. 이 글은 아이에게 열이 있을 때 부모가 왜 헷갈릴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병원 현장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아이 상태를 판단하는지를 간호사 출신의 시선으로 정리한 글이다. 과하게 불안을 키우기 위한 글이 아니라, 집에서 지켜봐도 되는 선과 병원으로 넘어가야 하는 선을 구분하기 위한 현실적인 기.. 2026. 1. 21. 이전 1 다음